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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색 밸류 사용하기 (기초 스터디 컬러 2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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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친구들 중 하나를 직접 그려서 도전해 보는 과제였는데, 내 경우에는 그리기가 너무나 귀찮아서 색칠 연습 자료를 찾았다. 겸사겸사 두 가지 방법으로 채도의 전환을 확인해 보기로 했다.
첫 번째는 채도/명도 툴을 활용해 채도를 최대한 낮춰보고, 올려보기.
두 번째는 원래 목적이었던 색상툴에서 직접 고채도와 저채도 색상을 골라 채색해보기.
그다음 마지막으로 결과물을 명도를 확인해 봤다.

이번 과제를 진행하며 확실히 구별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색상들에 대한 혼란이 생겼기 때문에 컬러 팔레트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퍼스널 컬러 팔레트의 도움을 받아 과제를 수행했다.
먼저 툴을 사용해 채도를 낮춘 피카츄는피카츄는 어딘가 칙칙해졌고, 직접 색상을 선택한 피카츄는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워서 먼지처럼 사라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원본 피카츄는 누가봐도 웜톤 색상이라서 여름쿨 팔레트에서 색을 골라왔다. 그렇게 비교해보니 이번에는 확실히 온도차가 느껴지는 것도 같다.
그리고 툴을 사용해 채도를 높인 피카츄는 원본 자체도 이미 채도가 높은 편이라 색조 툴을 이용해 색을 변경했는데 뭐랄까 더더욱 쨍해졌다. 직접 색을 고른 피카츄는 봄웜 팔레트에서 색을 골랐는데 어쩐지 피카츄 돈가스 같았다.
마지막으로 명도를 확인했을 때, 이건 제법 신기했다. 이렇게 명도차가 확실하면 선이 없어도 형태만으로도 이건 어떻게 생겼구나! 하고 파악이 된다는 게. 그걸 위해서 지난주에 명도 연습을 했던 거겠지.
채도에서 이해한 건 채도가 낮으면 약간 흐릿한 느낌이 들고, 높으면 선명하고 쨍한 느낌이 든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이해한 게 맞나 싶어 검색해 보니 색의 맑고 탁함, 혹은 선명한 정도를 나타낸다고 하니 제대로 느낀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연습하는 그림들로 봤을 때, 높은 채도가 내 취향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원색을 좋아하기는 했다. 과외 선생님이(지금 생각하면 선생님도 20대니까 어린데요...!) 너도 나이가 들면 파스텔 톤이 좋아질 거야.라고 했는데, 선생님의 나이를 뛰어넘은 지금도 원색이 좋다.
여기 채도 뿐만 아니라 명도, 채도를 잘 설명해준 기사가 있다.
https://www.b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
[크리에이터 잡학사전] 비전공자를 위한 색상 명도 채도 이야기
색채 심리학의 세계 살펴보기 색채 심리학(Color Psychology)은 특정 색이 특정 감정이나 기분을 유발하고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색의 의미는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www.band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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