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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들/크로키와 연습

[그림] 크로키 5주 차

by 활자 중독 덕질 일기 2025. 6. 20.

https://seiren-z.tistory.com/23 (4주 차)

 

[그림] 크로키 4주 차(+0주 차)

https://seiren-z.tistory.com/15 (1주 차) [그림] 크로키 1주차사실 내 그림의 모든 바탕은 다른 사람들 보니까 이렇게 하던데, 저렇게 하던데, 다른 그림은 이렇고 저렇던데. 관찰과 기억을 바탕으로 내

seiren-z.tistory.com

 

이번에는 그림자 크로키라는 걸 시도해 보자는 말에 우선 명암이 확실하게 드러나있는 이 사진을 추천받았다. 그림자 크로키는 선을 쓰지않고 명암만을 이용해 표현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것만 거의 30분 이상 걸렸던 것 같다. 그리고 신기했던 건 이렇게만 하는데도 사람의 형체가 나온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여성의 신체만 그리다 보니 내가 그리고 싶은 캐릭터였던 '성현제'를 그릴 때에도 몸선이 여리여리해지는 탓에 '아, 안 되겠다. 내가 남자는 안 그려봐서 그렇구나.'를 깨닫고 남자도 크로키해보기로 했다. 그림자도 넣어보자고 했으니 3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도전해 봤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모자랐다. 그래서 실루엣 크로키 3분, 명암 넣기 2분을 구분해 총 5분을 사용해 그리다 익숙해질 때쯤 다시 3분으로 돌아와 빠르게 묘사를 해나갔다.

 

남성 신체를 그려보는 건 이번이 딱 두 번째여서인지 생각보다 많이 헤맸다. 이게... 이렇게 하는게 맞나?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근육근육한 친구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 근육을 표현해내는 것도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그냥 보이는 대로 윤곽을 그려나가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자꾸 여리여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다양한 신체를 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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