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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크로키 7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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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를 다운 받아서 실험해 보느라 펜 질감이 모두 다른데, 아무래도 너무 거친 건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차근차근 계속 크로키를 시도하고 도전하고 있는데, 확실히 가려진 부분들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것을 알았다. 7주 차 때는 위치만 조금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다리를 어디서 어떻게 그려줘야 하는지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저 정도는 아주 가려진 것도 아니라서 처음 분석 이후엔 할만 했다. 또, 미니미니한 인간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 사진을 선택한 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고 간단하게 그릴 수 있어서 놀라움을 느꼈다. 생각보다... 적당히만 묘사하면 되잖아?






그러나, 내가 여기서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다른 것 보다 얼굴이었다. 나름대로 이목구비를 표현해보고 싶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쉬운 게 아니라 이목구비 주차가 아주 제각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두상 연습을 해보자. 마음먹고 저장은 해뒀지만 미뤄둔 두상 다각도 연습을 시도하기로 했다.
나는 잘 생긴 얼굴이 그리고 싶었다. 겸사 겸사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는 법도 익히면 좋잖아? 싶어서 4명(사실 5명이지만)을 그리고 싶은 대로 표현했다. 원본 머리카락이 너무 뾰족뾰족하니 취향이 아니기도 했고, 포마드, 일명 군인 머리, 남자 곱슬, 남자 생머리 등등을 다양하게 그려보고 싶었다.


나름대로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알 것 같기는 한데, 이건 여러 번 연습을 거쳐야 할 것 같다. 3일에 걸쳐서 그린 거긴 하지만 3일 그리고 완전히 이해가 됐다 하면 천재이기 않겠는가. 나는 사실 정면 말고는 로우, 하이 앵글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 연습으로 해결할 것이다.
사람이 이게 원하는대로 어느 정도 나오니까 자꾸 욕심이 생겨서 더 잘 그리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는데, 할 수 있는데 안 하면 또 아깝지 않겠나. 시간이 있을 때 원하는 수준만큼 끌어올려야지. 이 시간을 귀하게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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