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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들/크로키와 연습

[그림] 크로키 10주 차

by 활자 중독 덕질 일기 2025. 7. 8.

https://seiren-z.tistory.com/37(9주 차)

 

[그림] 크로키 9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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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지난주에 시도한 그림을 포스팅할 때가 왔다니 세이브 원고를 많이 쌓아놔도 순식간에 떨어져 버린다는 작가들의 심경토로가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연습 삼아 그려둔 2차 창작물도 업로드 해볼까 싶다. 비록 민망하기는 하지만, 나는 내 블로그이니 방생하도록 하겠다.

응용 크로키 9주 차

먼저, 응용 크로키로 들어간지 이제 두 번째이기는 하나 확실히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처음 봤을 때는 마음에 안 드는 것 투성이었으나 연습을 거듭할수록 이목구비가 점점 내가 좋아하던 취향대로 그려지기 시작해서 기뻤다. 

4월 캐릭터 드로잉 첫시도

처음 그린 안경 캐릭터는 안경을 어떻게 끼워줘야 할지 몰라서 눈과 눈사이에 안경 브릿지를 그려 넣었는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지금 보면 이 안경 캐릭터의 경우 완전한 측면인데 반대쪽 눈을 보이게 그려서 그런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현재, 응용 크로키를 도전하면서 느껴진 건 제법 그림체가 정돈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6월 초만 해도 모작을 연습할 뿐 내 그림체라는 게 없이 그때그때 모작을 연습했던 그림체와 유사해지곤 했는데, 지금은 제법 내 취향을 녹여내면서 관찰했던 부분들을 표현해 낼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요즘은 캐릭터를 연습해보고 싶어졌다. 그렇기에 손 연습도 하게 된 것이다.

크로키 9주 차
손 연습

손 연습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귀찮지만 다시 한번 튜토리얼을 따라 그려봤다. 처음보다는 나은 것 같지만 어딘가 어색함이 느껴졌다. 튜토리얼 속 손은 짧고 두꺼워서 내 취향대로 길고 얇게 그려봤는데 아무래도 어색하면 내 손을 보고 참고를 하다 보니 일부분은 내 손을 닮아버린 것도 같다.

 

조금 더 많은 자료를 찾아서 연습해봐야겠다. 검색 키워드도 배워왔다.

> hand drawing reference, 핀터레스트에 손자료, 손 그리기

> 책은 손 그리는 법 / 손 포즈집, 카가미 타카히로&코토부키야 핸드모델

이런 것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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